2022년개편 특집

신규 꼭지 소개
2022년 ‘월간 국립극장’
신규 칼럼을 소개합니다
‘월간 국립극장’이 새해를 맞아 알콩달콩한 재미와 색다른 정보를 주는 신규 칼럼들로 무장했습니다. 혼자 봐도 재미있고, 함께 보면 더 즐거운 ‘월간 국립극장’의 새로운 아이템을 2월호부터 선보입니다.

우리의 소리와 춤, 우리의 문화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월간 국립극장’은 2022년, 신설 섹션 ‘안목의 성장’을 통해 더욱더 새로운 모습으로 국립극장의 오늘과 내일의 문화를 소개합니다. 읽고 나면 소리가 가슴에 남고, 듣고 나면 여운이 마음에 스미는 ‘월간 국립극장’의 새로운 콘텐츠로 국립극장 전속단체 단원들이 전하는 이야기와 문화·예술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박물관 돋보기’ ‘예술배움’ 관련 기사뿐 아니라 국립극장의 새로운 소식은 ‘극장 속으로’ 섹션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규 칼럼 하나. 마음의 선율

누구나 마음속에 ‘띵곡’ 하나씩 갖고 있지요? 국립극장 국악관현악단원들에게도 ‘띵곡’이 있답니다. 2022년 ‘월간 국립극장’의 ‘마음의 선율’ 칼럼에서 관현악의 매력을 듬뿍 담은, 그러면서도 단원마다 저마다의 추억을 간직한 명곡 열전을 만나보세요. 관현악을 만나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신규 칼럼 둘. 소리고전여행

판소리 ‘수궁가’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어리석은 자라와 꾀 많은 토끼가 먼저 떠오를 겁니다. 그런데 용왕이 병을 얻게 된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수많은 바닷속 생명체 중에 자라가 육지까지 가야만 했던 사정이 있다면요? 토끼가 도망간 뒤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판소리 사설에는 이처럼 ‘알고 보면 재미있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판소리 12바탕을 품은 수많은 이본까지 더하면 무궁무진한 세상이 펼쳐지죠. 판소리 사설에 담긴 비밀스러운 이면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신규 칼럼 셋. 몸짓언어

흔히 한국무용 하면, 단아하고 조용한 움직임 그리고 특유의 손짓과 발짓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손과 발의 유려한 움직임 이면에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그 작은 의미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한국무용수의 몸짓 언어를 알려드립니다. ※ 본 칼럼은 3월호부터 연재됩니다.

신규 칼럼 넷. 이달의 스밍

“요즘 이 노래가 뜨는데, 들어봤어?” 노래 하나를 아느냐 모르냐에 따라 트렌드 민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시대지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누군가 추천해 주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는 그 노래. 나를 좀더 ‘힙’하게 만들어주는 ‘이달의 스밍’ 칼럼, 놓치지 마세요.

신규 칼럼 다섯. 이달의 셀럽

대중으로부터 주목받고 영향을 끼치는, 널리 알려진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는? 정답은 ‘셀러브리티(Celebrity)’입니다. 줄여서 ‘셀럽’이라고도 하죠. 미디어와 유튜브에서 주목받고, K-컬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셀럽을 ‘이달의 셀럽’ 코너에서 만나보세요.

신규 칼럼 여섯. 무대 뒤의 사람들

화려한 조명 뒤 바쁘게 움직이는 발걸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면 아래 빠르게 움직이는 백조의 물갈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객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이들을 만나봅니다. 극장의 다양한 직군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정리. ‘월간 국립극장’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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