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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 ②
자유로움이 내포된 조화로운 몸짓
국립무용단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며 리메이크한 <2022 무용극 호동>이 무대에 오른다. 무대도 음악도 의상도 스토리조차도 모든 것이 기존의 ‘호동’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세 명의 국립무용단원이 안무가로 참여해 송범의 작품을 오마주하기도, 각자의 자율성을 표현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그들이 무엇을 위해 어떤 몸짓을 만들어낼지 들어보자.
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
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
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
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
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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